'김태현♥' 미자 "집안 풍비박산" 났다더니…한우투뿔 먹방 '태평'(미자네 주막)
코미디언 미자가 심각한(?) 친정 상황을 전하면서 태평하게 한우 먹방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24일 유튜브 미자네 주막 채널에는 '집안이 풍비박산났는데 한끼에 한우 30만원어치 때렸습니다 (ft.
이어 미자는 "그로 인해 저는 남동생 간호를 할 겸, 개밥을 주러 지금 친정에 와 있다"며 "저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이 집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