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맨유는 케인 영입만 성사된다면 그에게 엄청난 주급까지 줄 생각이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3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제안해 케인을 구단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 준비가 됐다.에릭 턴 하흐 감독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우선시하여 그와의 계약을 추진하기 시작했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케인이 토트넘에서 받는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3000만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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