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축구 40년을 빛낸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이 5월 2일(화)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다.
'K리그 명예의전당'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올해 신설했다.
'K리그 명예의전당'은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으로 구성되고,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매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