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갉아 먹는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올해 국내 처음으로 발견됐다.
농업기술원은 열대거세미나방을 비롯한 비래해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생 초기에 방제하면 피해주율이 1% 정도지만 방제시기를 놓친 뒤 방제작업을 할 경우 10~50%의 피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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