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은방 털이범···잡고보니 촉법소년과 여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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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은방 털이범···잡고보니 촉법소년과 여중생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여중생 A양과 B양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양과 B양은 지난 20일 낮 12시 5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금은방에서 13살 촉법소년 C군과 함께 순금 팔찌 등 시가 24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C군은 이륜차를 훔쳐 경찰에 입건된 와중에 금은방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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