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대회만 출전하면 펄펄 나는 '장타 여왕' 김아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2연패에 나선다.
길고 어려운 코스일수록 힘을 내는 김아림은 2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우승 경쟁 끝에 공동 4위에 올랐다.
박민지는 2021년부터 작년까지 2시즌 동안 메이저대회에서 3번이나 우승했고 작년에는 6승 가운데 2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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