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인천으로 돌아온 천성훈은 22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했고, 양 팀은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팀은 FC서울이다.
K리그2 9라운드 MVP는 부천FC 안재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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