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 온 사이 없어져” 남의 차 팔아버린 이웃…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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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갔다 온 사이 없어져” 남의 차 팔아버린 이웃…왜?

여행 다녀온 사이 이웃 주민이 차량을 팔아버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해당 화면은 도난 당시의 모습.

이후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가 며칠째 그대로 서 있어 호기심에 접근했는데, 차 문이 열리기에 다른 마음을 먹게 됐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브로커와 업자가 도난 차량인 것을 알면서도 차를 샀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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