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쳐" 남의 집 침입해 잠든 여성 빤히 내려다본 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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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쳐" 남의 집 침입해 잠든 여성 빤히 내려다본 괴한

가정집에 침입한 괴한이 잠들어 있는 여성의 얼굴을 빤히 지켜보다 도망가는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이후 괴한은 거실 소파에 자고 있는 여성 앞에 서서 얼굴을 빤히 내려다본다.

여성은 "나는 뒤늦게 (괴한이) 사실을 알았다"며 "내 아이들을 위해 그제야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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