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우 성향 저널리스트가 "한국인 관광객들은 패스트푸드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운다"라고 지적하며 "한국인들은 해외여행 경험을 자랑하기 위해 싼 맛에 일본을 찾는다"라는 분석을 내놨다.
기고문에는 한국 관광객들이 중국 관광객들보다 못하다는 비판도 있었다.무로타니는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에 방문했을 때 박물관 가이드가 "중국인은 시끄럽긴 하지만 전시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무로타니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에 오는 이유가 '저렴하게 해외여행 경험을 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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