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실화판 '더 글로리'라 불리는 학교폭력 사건의 가해자이자 주동자로 지목된 사람"이라며, "우선 저는 학창 시절 소위 말하는 '노는 무리'가 맞았다", "또래 사이에서 험하고 세 보이는 것이 남들보다 우월한 것이라고 착각했다"고 밝혔다.
A씨는 "쉽게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피해를 끼쳐 왔을 수 있다고 스스로 인정한다"면서도 "하늘에 맹세코 12년이나 되는 오랜 시간 한 사람을 집요하게 따돌리거나 주동해 괴롭힌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휴대전화를 보고 돌려달라고 하자 발로 찼다'는 내용은 사실이 맞다"면서도 "너무 억울했지만 무고를 입증하고자 표씨가 거짓 진술을 모아왔다는 정황상의 증거 등을 모아 제출했다"고 주장했다.또 "표씨는 도를 지나친 행동, 사실무근의 내용을 고소한 데 이어 혐의없음으로 법적 판결이 난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신상을 공개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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