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IPO를 계획하고 있는 단석산업(대표이사 한승욱, 김종완)이 올해 상반기까지 바이오디젤 수출 잔고가 4만톤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회사의 바이오디젤 수출양은 14만톤이다.
단석산업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바이오디젤 수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바이오디젤 전체 수출 점유율의 71%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스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