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일본 과거사 문제에 대해 발언한 것에 대해 “영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오역”이라고 설명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실이 공개한 한국어 인터뷰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은 유럽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조하며, 주어를 생략한 채 해당 문장을 사용했다”며 “해당 문장은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일본이) 받아들일 수 없다’로 해석해야 한다.
유 수석대변인은 “게다가 바로 직전 문단에서 윤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든 현안문제든 소통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까지 강조한 바 있지 않은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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