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이 프로 지각러 두 사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은 "지금까지 심각하게 지적한 사람도 없고, 가장 중요한 건 너네한테 손해가 없어서 그런다"라고 꼬집으면서도 "이제는 사회인이 돼서도 지각을 계속 하면 잘릴 수도 있다"고 해 사연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부정하는 사연자의 대답에 서장훈은 "이제 모든 시간 약속을 그런 마음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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