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미려가 전 매니저와의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병원에 가면 상담을 받기 위해 상체 옷을 벗고 가슴 사진을 촬영 후 사진을 보며 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상담을 받은 뒤 김미려는 "매니저와 같이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가슴) 사진을 보여줬다.휴대전화에 내 가슴 사진을 찍어놨던 거다" 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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