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24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코딱지 파고 자꾸 입에 넣는 애.아침에 신났네 ㅋㅋ 먹을 게 없는데 자꾸만 뭐 먹는 애 진짜…"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아장아장 걸으며 천사같은 미소와 함께 등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의 설명처럼 코딱지를 파서 입에 넣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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