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의 18세 연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지난 23일 히라이 사야는 "앞으로도 심씨랑 화이팅하면서 살겠다"며 심형탁과 찍은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히라이 사야는 지난 22일부터 SNS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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