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과 양희영이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공동 4위로 마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올해는 대회 장소가 변경되면서 입수 세리머니가 사라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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