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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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입식격투기 MAX FC 여성부 대표 선수인 박서린이 지난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린 ‘성역 일본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챔피언 사토 마사키(44·PCK-JAPAN)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한국 여성 입식격투기 최초 해외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서린은 지난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린 ‘성역 일본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챔피언 사토 마사키(44·PCK-JAPAN)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한국 여성 입식격투기 최초 해외 챔피언에 등극했다.

경기 초반 박서린은 챔피언인 일본의 사토 마사키를 상대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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