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69억원 청산을 앞둔 방송인 이상민이 파주에서 서울로 이사를 결정했다.
그는 "플리마켓은 왜 여냐"는 딘딘의 질문에 "7월에 이사해야 하는데 서울 가면 좀 좁겠지? 집 규모가? 그럼 좀 줄여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상민의 명품 가방에 관심을 보이던 딘딘은 "이거 진짜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가품이면 100배 보상해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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