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실사 영화 '릴로와 스티치'(릴로 & 스티치)에 원작 출연진들이 합류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릴로 & 스티치'의 연출을 맡고 스티치 역을 맡은 크리스 샌더스가 스티치 역으로 복귀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단독보도했다.
앞서 지난 2월 신인인 마이아 케알로하가 릴로 펠레카이 역, 잭 갈리피아니키스가 플리클리 역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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