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프랑스 입양아의 정체성 찾기…영화 '리턴 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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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프랑스 입양아의 정체성 찾기…영화 '리턴 투 서울'

서울에 여행하러 온 25세 프랑스인 프레디(박지민 분)는 서울에서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한국 청년 둘을 만나 함께 소주를 마신다.

프레디는 씩 웃더니 보란 듯 자기 잔에 술을 따른다.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프랑스로 보내진 해외 입양아인 프레디는 직장에서 2주 휴가를 받아 일본을 여행할 계획이었지만, 태풍 탓에 우연히 서울에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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