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윤석열 대통령 방미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고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미국과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93%로 나타났다.
교류 활성화 시 기업의 향후 계획(복수응답)으로는 ‘수출확대’(93.3%)가 가장 많았으며 ‘미국 내 파트너사 확보’(33.3%), ‘기술교류 확대’(13.3%), ‘인적교류 확대’(13.0%), ‘현지 법인·공장 설립’(6.3%) 순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