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라운드 강원FC전을 통해 K리그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K리그 100경기 출전에 대해서는 “인천 팬들께서 응원해 주신 모습에 감사했다.제가 가진 실력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다.보답할 수 있는 길은 팀에 애정을 더 가지고 헌신적으로 플레이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특별한 감정은 없었다.매 시즌 부상이 있다 보니 제 친구들보다 100경기가 늦었다.오늘 인천 팬들께서 워밍업을 할 때와 경기 종료 후 (김) 동민이와 저를 응원해 주신 모습에 감사했다.제가 가진 실력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다.보답할 수 있는 길은 팀에 애정을 더 가지고 헌신적으로 플레이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다음 경기엔 정신적으로 잘 회복해서 잘 준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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