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 대전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경관개선을 위해 조성한 완충녹지를 대대적으로 손보는 생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완충녹지 생태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토지이용과 소음, 생태, 경관 기능까지 고려해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주택 인접 정비대상지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충 녹지가 제기능을 수행하도록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