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이 일주일을 기다렸다.
차주영은 지난 22일 "나 그 상태로 버진로드에서 일주일을 기다렸어 태경아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어..
오늘은 봐야지 어떡해 #진짜가나타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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