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엄정화가 구산대학병원 입성과 함께 인생 리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3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온갖 핸디캡을 극복하고 구산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로 합격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 서인호(김병철 분)의 방해공작에도 꿋꿋이 레지던트 생활을 이어가는 차정숙의 도전에 열띤 공감과 응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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