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북한 일급 간첩이자 대장동 비리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유인물이 등장해 논란이다.
해당 게시물에 첨부된 유인물을 보면 가운데에 아이유 사진이 있고 "그녀가 대장동 주인공이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외에도 '일급 간첩 아이유', '글로벌 우리은행 북한은행 장사하는 아이유' 등 황당한 주장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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