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탈리아 나폴리서 한국식 피자 도전..."혹평 쏟아져"('장사천재 백사장')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 나폴리는 유사 이래 한식당이 한 번도 운영된 적이 없는 ‘찐’ 한식 불모지.

23일 방송되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은 4회 에서는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 아프리카 모로코에서의 마지막 장사에 이어 새로운 도시, 이탈리아 나폴리에서의 창업기가 시작된다.

제작진은 “오늘(23일)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로 간 백종원이 새출발을 알린다.이곳에서는 가게 자리 선정부터 시작한다.나폴리 유사이래 최초 한식당을 창업하게 되는데, 막강하고 쟁쟁한 경쟁 업체들 사이에서 장사천재는 어떤 메뉴로 어떻게 부딪힐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