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은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3라운드에서 머더웰과 1-1로 비겼다.
오현규는 경기 종료 직전 문전에서 헤더 찬스를 잡았지만 골문을 외면하고 말았다.
경기 종료 이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실망스러운 결과다.전반전 우리는 골을 넣었고 재차 기회를 얻었지만 잡지 못했다.상대에게 형편없는 실점을 허용하기도 했다.그때 우리는 침착함을 잃었으며 평정심이 부족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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