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를 지도하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첼시의 차기 사령탑으로 언급됐다.
그런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언급됐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3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첼시의 사령탑 후보로 깜짝 언급됐다.장기 프로젝트를 맡길 감독을 찾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첼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명단에 넣었다.닐 레넌 감독 대신 셀틱을 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연이어 트로피를 따내면서 인상을 남긴 호주 감독이다.올 시즌 도메스틱 트레블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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