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은 지난 22일 열린 '2023 스카이런' 대회에 역대 최대인 2천여명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물산이 2017년부터 매년 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이 달리는 첫 대면 레이스여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렸다.
롯데는 또 이날 48개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이 참여하는 '롯데 패밀리 수직마라톤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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