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첫 메이저 대회 우승할까… 셰브론 챔피언십 3R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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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첫 메이저 대회 우승할까… 셰브론 챔피언십 3R 공동 3위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양희영은 2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우드랜드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만약 양희영이 4라운드서 1위를 차지하면 2019년 1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 이후 약 4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르며 통산 5승을 달성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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