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영화제 어디로?…예산·내용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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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영화제 어디로?…예산·내용 '오락가락'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행사 내용과 규모를 둘러싸고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1일 열린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예산 10억원 증액안을 부결 처리했다.

과거 제천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창설한 엄 의원이 제천시의 영화제 축소 방침에 반발해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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