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기회를 놓치긴 했지만 오현규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현규는 두 번의 기회를 맞았다.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라이브'는 오현규를 두고 “승리를 할 수 있는 큰 기회를 놓쳤다"며 평점 3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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