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로 죽을래 입대할래" 러시아, 병력 부족에 전쟁 강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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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로 죽을래 입대할래" 러시아, 병력 부족에 전쟁 강제 동원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인력이 부족해지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 죄수까지 전쟁에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NYT는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죄수 출신 러시아군의 증언을 소개했다.

HIV 양성인 이 러시아 군인은 "수감 시절 교도소 의사가 갑자기 기존 HIV 치료제 투약을 중단하고 효과가 의문시되는 치료제로 처방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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