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매장의 신입 직원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무료 입사선물을 SNS에 자랑했다가 결국 해고됐다.
모두 구찌 제품이었다.
그러면서 구찌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나도 구찌를 그만두는 것에 동의했다.(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와 같이) 나의 제국을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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