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는 강풍 때문에 대다수의 선수가 타수를 잃어 순위가 요동쳤다.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까지 떨어지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선두를 지킨 건 김동민(25)과 김민준(33)이다.
우승 없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상금 순위 48위-33위-3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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