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2.79' 장재영 2군행→'23일 선발 낙점' 이승호가 다시 거머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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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2.79' 장재영 2군행→'23일 선발 낙점' 이승호가 다시 거머쥔 기회

올 시즌 5선발로 출발했던 장재영은 2차례 선발 등판에 임했지만, 6⅓이닝 8피안타 10볼넷 9실점 부진을 겪었다.

이승호는 올해 퓨처스리그 2경기에 출전해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1탈삼진 1실점 성적을 냈다.

22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만난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승호에 대해 "(퓨처스리그에서) 길게 던지지 않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선발투수로 계속 준비했다.생각보다 컨디션이 늦게 올라와서 투구수를 많이 늘리진 못했는데 내일 한번 시험을 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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