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매일 무덤을 찾는 소년의 사연이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페루의 라리퍼블리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매일 엄마의 무덤 옆에서 숙제하는 초등학생 키케의 사연을 전했다.
키케는 "엄마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엄마는 아파서 매일 소리를 지르셨지만 돌아가신 날은 기력이 없어 소리를 지르지도 못했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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