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개원 전 의사도 없는 병원에서 면접 온 간호사가 주사...서세원 딸 서동주 캄보디아 도착
전 방송인 서세원(향년 67세)이 지난 20일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해당 병원은 아직 개원 전으로, 의사가 없었고 면접 온 간호사가 주사를 놨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이 숨진 병원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미래병원(미래폴리 클리닉)으로, 고인이 직접 투자한 한국인 병원이기도 하다.
그런데 면접 온 간호사가 당일 서씨에게 정맥주사(IV Injection)를 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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