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러시아 선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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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러시아 선원 체포

경찰에 따르면 22일 0시22분쯤 부산 감천항(한진종건부두 53번석)에 정박 중인 577톤급 선박(PERSEY)에서 A씨가 같은 국적의 동료 B씨와 술을 마시고 다툼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B씨가 휘두른 흉기에 A씨가 5곳을 찔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현장에서 체포했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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