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업주 흉기로 협박하고 금품 탈취 시도…가짜 수갑까지 채워.
신림동 자택 인근서 검거…경찰 "구속영장 청구도 검토".
경찰이 손님인 척 서울의 한 왁싱숍에 들어간 다음 직원과 업주를 흉기로 협박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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