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5개월 만에 석방 정진상 "재판부에 감사…앞으로 더 성실히 재판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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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5개월 만에 석방 정진상 "재판부에 감사…앞으로 더 성실히 재판 임할 것"

'428억 약정설', '백현동 개발 인허가' 관한 질문에 "법정서 말씀드릴 것".

구속 5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앞으로 더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혐의를 부인하는 정씨는 올해 1월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에 보석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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