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무력충돌' 수단에 "청해부대 급파"…군 수송기 오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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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무력충돌' 수단에 "청해부대 급파"…군 수송기 오늘 도착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수단사태와 관련해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를 수단 인근 해역으로 급파하도록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재외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며 외교부와 국방부 등 관련 부처가 '군 수송기 급파'를 포함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국방부는 수단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C-130J)와 병력 50여명을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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