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저도 아이도 건강하다.정말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고 또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다.한분 한분 다 연락드리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이해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또 박인비는 SNS 스토리에 “세상 모든 엄마들이 너무나도 존경스러운 순간”이라며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라고 적기도 했다.
박인비의 출산 게시물에 김하늘, 전인지, 대니엘 강, 수잔 페테르센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동료 및 친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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