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언팔' 해프닝 겪은 손흥민-김민재, 오는 6월에 얼굴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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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언팔' 해프닝 겪은 손흥민-김민재, 오는 6월에 얼굴 맞닥뜨린다

손흥민(30·토트넘)과 김민재(26·나폴리)가 오는 6월에 얼굴을 맞닥뜨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16일에 페루, 20일에 엘살바도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지난 21일발표했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3월 28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마치고 취재진에 "멘털적으로 무너져 있는 상태"라며 "축구 면에서도 힘들고 몸도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대표팀보다는 이제 소속팀에서만 신경을 쓰고 싶다"고 말해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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