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도 휴식 필요해요"…경남 학생, 지구의 날 소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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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휴식 필요해요"…경남 학생, 지구의 날 소등 요청

경남도교육청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 천사단은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에 동참해달라고 22일 당부했다.

지난 18일 창원 용남초등학교 기후 천사단은 지역 아파트를 다니며 포스터 부착 및 안내방송 등을 통해 소등 행사 참여를 직접 알렸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미국 환경단체들이 지구 환경위기 극복의 뜻을 다지기 위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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