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세 번째 결혼으로 화제가 된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고민을 털어놨다.
유혜영은 결혼 초기에 나한일의 문제점을 알았다며 "나한일은 식당에서도 계산하러 가장 먼저 뛰어나가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유혜영은 "(나한일이) 사업에 꽂혔다, 말려도 멈추지 않았다, 폭주하는 기관차 같았다"라며 나한일의 사업 중독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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