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미국 IT기업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제휴에 힘입어 신규 회원수가 급증하는 수혜를 누렸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에 이어 ▲KB국민카드(14만9000명) ▲신한카드(13만6000명) ▲삼성카드(12만7000명) ▲롯데카드(11만3000명) ▲하나카드(9만5000명) ▲우리카드(9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2월 신규 회원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KB국민카드로 14만8000명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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